[MBN스타 민진경 기자]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MBN스타 사옥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훔친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 권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권현빈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22등이라는 등수로 마무리하게 됐다. 시원 섭섭하지만, 국민 프로듀서분들이 뽑아주신 등수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한테도 의미있는 등수다"며 "국민 프로듀서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성원에 빠른 시일내에 보답하고자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여줬던 다시보는 아이컨텍을 선보였다.
한편,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 권현빈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22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tle="'프듀2' 권현빈, 소녀들의 심장을 훔친 연습생 바로 '나야! 나!' (인터뷰)"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4562399?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