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주지훈 결별 인정 사진=MBN스타 DB |
7일 가인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두 사람이 결별한 사실이 맞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지훈 소속사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 3년 여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최근 가인은 SNS를 통해 주지훈의 친구인 박모 씨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