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MBC '라디오스타' 특별 진행자로 나선다.
'라디오스타' 측은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진이 '라디오스타' 특별 진행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2일 녹화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진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god 김태우 박준형, 원타임 출신 송백경과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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