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이 신세경을 배려했다 |
10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
하백(남주혁 분)은 옆에서 발을 절며 불편하게 걷는 윤소아를 발견, 그에게 팔을 내밀며 “잡아도 돼”라고 말했다.
윤소아는 괜찮다고 거절했지만, 하백은 윤소아의 손을 자신의 팔에 의지하게 하며 “신의 아량과 도리니깐”이라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남주혁이 신세경을 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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