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단공개 2017' 지승준.제공ltvN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슛돌이’ 지승준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은 ‘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 특집으로 몰라보게 성장한 스타들의 2세를 주제로 다뤘다. 특히,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이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승준은 지난 2006년 KBS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시절 7살때와 달리 훌쩍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폭풍 성
방송에 따르면, 지승준은 벌써 19살의 나이로 대학 입학을 앞둔 수험생이다. 현재, 캐나다 유학중으로 올가을 캐나다 대학교를 진학할 예정이다.
한편, 지승준은 ‘날아라 슛돌이’ 시절 귀여운 외모로 ‘리틀 강동원’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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