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 뉴욕 패션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 박서준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청년경찰' 박서준이 뉴욕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박서준은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는 물론, 영화 ‘뷰티 인사이드’, ‘악의 연대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활약해왔으며, 출연 드라마 OST 참여와 국내외 팬미팅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국민 남사친’ 고동만을 연기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8월 9일에는 영화 ‘청년경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건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청춘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하며 광고계에서도 섭외 0순위 스타로 자리매김한 박서준은 현재 남성복, 화장품, 제화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박서준이 열연중인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종영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