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출연진.사진l유이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와 방송인 강남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
14일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유이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추억의 사진 #정글의 법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편’ 출연진이 함께 뉴질랜드로 떠나 촬영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사진 속 유이와 강남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열애의 의혹이?”, “
한편, 유이는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중이며, 강남은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를 촬영하는 등 각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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