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열애설` 유이,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뽐낸 ‘러블리 미모’

↑ 유이.사진l유이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와 가수 강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유이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유이의 SNS사진이 화제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사진! 다들 곧 봐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이가 귀여운 이모티콘을 사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그녀의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청순함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이 너무 귀엽다”, “피부 모찌네 모찌”, “이모티콘 귀여워”, “살 더 빠진 것 같네 예쁘다” 등 유이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14일 연합뉴스는 SBS 예능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은 유이와 강남이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이 소속사 측은 유이 강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