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이스, 역대급 라이브+퍼포먼스…아쉬운 막방 무대

↑ ‘음악중심’ 사진=‘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에서 에이스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채운 시청자들에게 강렬함과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아쉬운 마무리 무대를 펼쳤다.

A.C.E(에이스)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을 통해 ‘선인장(CACTUS)’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A.C.E(에이스)는 베이지 계통의 상의 회색 계열의 핫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각자 다른 디자인의 상의로 개성을 더한 후 강렬한 칼군무로 눈길을 끌었다. A.C.E(에이스)는 감각적인 의상과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절도있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타이틀곡인 ‘선인장(CACTUS)’은 EDM 범주에 있는 HARDSTYLE 장르의 곡으로, K-POP의 친숙한 멜로디와 HARDSTYLE을 대표하는 DROP 파트의 강렬한 SYNTH KICK 사운드가 A.C.E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만나 강렬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한편 A.C.E(에이스)는 최근 한한령을 뚫고 중국 엔터테인먼트사와 억대 계약을 맺으며 중화권 및 아시아 활동 초읽기에 돌입하며 초대형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최근 홍대 일대에서 핫팬츠 의상을 입고 버스킹을 진행하며 눈길을 모은 A.C.E(에이스)는 금주 주말 신촌 일대에서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