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SBS '사랑의 온도' 출연을 두고 현재 조율 중이다.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19일 오전 "서현진이 현재 '사랑의 온도' 출연을 조율 중이다. 확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현진이 제안받은 역할은 '
드라마는 하명희 작가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각색한 작품으로 드라마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라는 대화명의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조작'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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