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이 크리스 코넬의 생일에 죽은 채 발견 된 가운데 크리스 코넬의 죽음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
크리스 코넬은 지난 5월 디트로이트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 코넬은 사망 당일 “마침내 록의 도시 디트로이트에 돌아왔다”라며 일상과 다를 바 없는 글을 올려 죽음에 대한 의문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법의관은 크리스 코넬이 자살했다고 결론지었으나 크리스 코넬 유가족
여러 미국 연예매체 20일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체스터 베닝턴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께 발견됐으며 자살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