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비주얼 담당 인증하는 `헬레니즘 귀족 미모`

↑ 옹성우. 사진l옹성우 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비주얼 담당 멤버답게 귀티나는 워너원 옹성우의 '헬레니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옹성우 팬 SNS에는 "남친짤 넘조아ㅜㅜ #옹성우 #판타지오 #프로듀스101 #엠넷 #워너원 #워너블"이라는 글과 함께 옹성우의 셀카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회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베일 듯한 날렵한 콧대를 소유한 그는 귀족처럼 부티나는 헬레니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귀여운 옹성우 모습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에 팬들은 "으허.... 넘 잘생겨써ㅜㅜ", "이건 비주얼 4차혁명이야", "이 꽃미남 외모 실화에요?", "와 보자마자 심쿵했어요♡", "헐. 대박. 리얼. 진짜 잘생김ㅎㅎㅎ" 등 옹성우의 넘사벽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옹성우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외모, 춤, 노래 솜씨를 겸비하며 큰 인기를 모아 11인의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한편, 오는 8월 3일 첫 방송예정인 보이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트 예능 '워너원고(Wanna One Go)'에서 멤버 11명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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