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사진=쎄씨 제공 |
1950년 핀업걸 콘셉트로 큐트섹시의 진수를 보여준 미나. 뷰티 브랜드 랑콤과 올림피아 르 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사용해 도도한 핑크 프린세스 룩, 레드 립 포인트를 준 큐트섹시 룩, 스모키 아이 섀도와 퍼플 립으로 과즙미 넘치는 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9세 소녀의 생기발랄한 포즈와 표정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미나에게 빠졌다는 후문.
한편,
미나의 더 많은 예쁜 화보는 쎄씨 8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