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이시언, 기안84가 장기자랑 열전을 펼쳤다 |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15회에서는 전현무, 이시언, 기안84의 배꼽 잡는 장기자랑 열전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무지개회원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여름 나래 학교’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서로의 장기자랑 무대를 본 무지개회원들은 “무지개 명불허전이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우선 전현무와 이시언은 각자의 개성이 담은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전매특허 깨방정 발재간과 아이돌에 버금가는 깨알 윙크로 장기자랑 무대를 평정했고, 이시언은 맛깔 나는 노래와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제대로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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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