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지 고아름 교재 도용 논란 사진=방송 화면 캡처 |
31일 고아름 강사는
고 강사는 “댓글로 싸우시지 마세요~ 현 상황과 전혀 연관 없는 다른 세계사 커리큘럼과 동아시아사, 한국사 수업 및 교재에 대한 비방은 삼가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커지자 두 강사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바꾸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이다지 고아름 교재 도용 논란 사진=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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