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3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하는 조성하 조재윤 옥택연이
이날 진행자 이영자는 옥택연에게 "토익 만점에 4개 국어를 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옥택연은 "토익 만점은 맞다"면서도 "지금은 3개 국어를 한다. 처음에는 스페인어, 중국어를 배우고 있었다. 지금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한다"고 설명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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