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측이 김소영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MBC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인사발령이 나오기 전까지는 확인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한 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통일전망대' 등을 진행했다. 지난 4월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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