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로타 작가가 가수 겸 배우 설리와 관련한 화보에 대한 논란에 대해 말했다.
로타 작가는 3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
그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사진을 찍는다. 아다치 미츠루를 좋아한다. 소년들의 로망이었다. 디자인은 '에반게리온'에서 영감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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