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딸 이하루 양. 사진l 타블로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 양의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4일 SNS에 딸 하루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음료수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똘망똘망한 맑은 눈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은 하루는 엄마인 배우 강혜정과 아빠 타블로의 좋은 모습만 빼닮았다. 특히 폭풍 성장한 하루 양은 초 근접 사진에서는 여전히 어릴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팬들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루 진짜 많이 컸다”, “어머 하루 여전히 귀엽다”, “하루양 예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하루 양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는 9집 음반 작업 중이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