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젤리피쉬엔터 측은 4일 "서인국과 계약이 만료됐다"며 "논의 끝에 각자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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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입대했으나 귀가 명령을 받았고 검사 결과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면제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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