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사진=사무엘 인스타그램 |
사무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사무엘입니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그는 “데뷔 첫 무대들을 마치고 연습하러 연습실에 왔다”며 연습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습실 거울에 기대앉아 풋풋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사무엘은 “무대를 섰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꿈을 꾸고 있나하
또한 그는 “나의 가넷 정말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무엘은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으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