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 근황=민아 인스타그램 |
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취한 여자 같데. 볼치크의 배신. 자기만족. 내가 바로 볼빨간오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아는 웨이브펌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로 볼터치를 했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눈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더 예뻐졌네", "민아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G-100일 등 주요행사에 참석하는 등 내년 2~3월 대회 기간 중 대회운영인력의 사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