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단체사진=워너원 공식 트위터 |
워너원은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에 “11명의 연습생들이 ‘Wanna One’이라는 이름으로 데뷔의 꿈을 이뤘습니다”라며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워너원 멤버들은 검정 정장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어 워너원은 색색깔의 정장을 입고 환한 미소로 빛나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은 한 손으로 자신의
또한 워너원은 “워너원과 워너블, 우리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해요”라며 “우리 워너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쇼콘’을 통해 화려한 데뷔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