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사진l 서정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SNS에 “#핸폰 # 셀카 주차장에서 연습. 창에 붙이고 해 보았습니다.이제 운전은 잘 해요.~운전극복 했습니다.~이제 셀카도 웃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정희가 핸들을 잡은 사진 두 장을 모아놓은 것. 서정희의 완벽한 옆태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과 헤어스타일에도 선글라스로 멋을 낸 자연스러운 연예인 포스가 빛난다. 특히, 서정희는 50이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뽀얀 백옥 피부로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정희의 환한 미소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늘표정이 어두워 걱정인데..입꼬리 올리는 연습중..이에요.함께웃어요^^”, “언니처럼 나이먹고 싶어요 최강동안~ 열심히 사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
한편, 서정희는 지난 6월 15일 자서전 ‘정희’를 출간했다. 5월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과 지난달 5일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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