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이 지난 7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치룬 소감을 밝혔다 |
그룹 워너원은 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2017 워.육.대 (워너원 팀워크 육성 대회)’에서 지난 7일 프리미엄 쇼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말했다.
이날 MC를 맡은 윤지성은 “어제 프리미엄 쇼콘이 열렸다. 고척돔
박지훈은 “워너블이 많이 와줘서 감사하다. 어제 긴장을 많이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박우진은 “꿈을 이루게 돼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꿈을 실현시켜 준 팬들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