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이파니 -서성민 부부.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비디오스타’에 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31)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 커플 실화임? 솔로오열' 특집으로 꾸며져 이파니-서성민 부부와 미나-류필립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는 "제가 사실 복 코인데 코 성형을 5번 했다. 뾰족하게 버선코를 만들고 싶었는데 전 안된 다더라"라며 자신의 성형을 고백했다. 이어 이파니는 “신랑 코를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면서 “그런데 자기도 두 번 한 거라고. 너무 잘 서지 않았냐고 물어보더라”라며 남편의 성형까지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파니는 미나-류필립 커플에 대해 “저쪽은 얼마나 버틸지 모른다”며 신경전을 벌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파니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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