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절친한 쿨 유리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출산 후 첫 토크쇼다.
한 매체는 11일
"백지영이 다음 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한다. 방송 날짜는 정해지진 않았찌만 쿨 유리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백지영은 지난 5월 득녀해 출산 후 3개월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SBS '판타스틱 듀오2'에도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한편, 쿨 유리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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