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화=HB엔터테인먼트 제공 |
1979년생인 윤종화는 2005년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해 ‘메이퀸’ ‘공주의 남자’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낸 배우다.
특히 윤종화의 누나가 SBS 아나운서 윤현진인 것
윤종화는 지난 2015년 '이브의 사랑'에서 차가운 야망가 차건우 역을 맡아 열연 하다가 '척수암' 판정을 받고, 중도하차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암 치료를 받으면서 결과 상태가 호전됐고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면서 복귀를 준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