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모자+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비주얼

↑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다시만난세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눈만 살짝 드러냈다. 특히 이목구비를 가렸음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여진구가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