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손가락 통증으로 깁스를 했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다니엘이 비보이 시절부터 좋지 않았던 손가락 통증이 심해져 탈부착이 가능한 깁스를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프로듀스101 시즌2' 촬영 때도 큰 신경을 쓰지
강다니엘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면서 워너원을 통해 데뷔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