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이 뛰어난 농구 실력을 뽐냈다 사진=V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
1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Ryu Jun Yeol's Let's Go Live)’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구기계 슛팅 게임’이 펼쳐졌다. 류준열은 “여러분들이 저를 축구배우로 알고 계시는데 사실 농구를 먼저 시작했다. 중학생때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 10분 동안 뛰어 내려가서 농구를 하고 땀 흘리
그러면서 류준열은 ‘농구기계 슛팅 게임’을 통해 뛰어난 농구 실력을 뽐냈다. 그는 “이건 예능으로 하면 안된다. 실력으로 해야 한다. 깜짝 놀라셨죠? 대학교때 연극영화과 농구 대표였다”며 남다른 농구 사랑을 드러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