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힙합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25)가 걸그룹 AOA 멤버 설현(22)과의 재결합설을 직접 반박했다.
지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설현의 재결합설을 다룬 기사 화면을 캡처한 뒤 "Do not make rumors(루머 만
최근 온라인상에선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에 올라온 운동화 사진을 근거로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6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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