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애플비 멤버들이 숙소 화재 이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애플비 숙소에서는 에어컨 화재가 발생해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했다. 화재는 이날 밤 12시께 진압됐다.
이에 대해 애플
애플비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우쭈쭈'를 발매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