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사진=‘썰전’ 캡처 |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썰전’은 8월 들어 시청률 순위가 종편 3위에 머물면서 기존의 종편 시청률 1위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썰전’은 2017년 들어와서 전원책 변호사가 퇴장 할때까지 당일 종편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한번도 2위를 벗어나 3위를 한적이 없었는데 박형준 교수 교체 한달이 지난 최근 8월 들어 ‘썰전’은 그동안 하지 않던 종편 시청률 순위 3
지난 24일 방송에서도 ‘썰전’은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기준) 4.0%로 ‘뉴스룸’ 5.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4.6% 보다 시청률이 낮아 또 한번 종편 시청률 순위 3위로 밀려나는 굴욕을 보았다. ‘썰전’이 떠나는 시청자들을 잡을 수 있는 변화가 시급 한 때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