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즈가 ‘병원선’ OST로 첫 활동을 나선다 사진=프로젝트 레인즈 |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는 28일 “레인즈가 정식 데뷔에 앞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OST로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데뷔 소식을 알린 레인즈는 ‘비가 오는 날에 만난다’는 일곱 명의 멤버들에게 팬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이에 멤버들이 팬들에게 보내는 마음까지 담아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Rapturously inspiriting boyz)이란 의미로 탄생했다.
이번 OST ‘Let It Go Let It Be’는
레인즈의 ‘Let It Go Let It Be’는 오는 30일 정오 공개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