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태교 여행 중이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비의 출국과 관련해 전달 받은 것은 없다"면서 "할리우드 미팅 차 미국에 가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비는 이날 새벽 자신의
비와 김태희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5월 임신 15주차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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