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챈슬러, 교제 3년 만에 결별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윤지(NS윤지)와 가수 챈슬러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28일 두 사람이 3년 열애 끝에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학 이별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 결별 보도 매체에 따르면 김윤지와 챈슬러는 각자 바쁜 날들을 보내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한편, 지난 2009년 NS윤지란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해 온 김윤지는 지난 5월 VAST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챈슬러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에 소속된 뮤지션으로 다양한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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