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 사진= ㈜디스테이션 제공 |
웰메이드 힐링 로드무비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의 공개된 예고편은 서로 어색하게 통성명을 나누는 두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두 남자의 분위기는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 2주간의 험난한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왜 프랑스 항구를 그리냐’는 파훅의 물음에 사뭇 진지하게 답하며 그림을 매만지는 세르쥬의 색다른 모습이
한편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 오는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