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황찬성 일침 사진=MBN스타 DB |
5일 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없어서 법적으로 보호한다. 이해하지만 그렇게 처벌이 약해지기 때문에 죄에 대한 정확한 의식이 없지 않을까. 반성은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 때 하는 건데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른 건지 알기나 할까”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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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찬성은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기사를 공유하며 “인간이면 이러면 안 되죠”라고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년법 폐지’ 청원은 14만 4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백융희 기자 byh@mkcjult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