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38)이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최필립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오전 스타투데이에 "최필립이 오는 11월 4일 9살 연하의 일반 회사원과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처음 알
2006년 MBC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해 주목을 받은 최필립은 그 후 스크린과 TV를 구분없이 넘나들고 연기활동을 해오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최근엔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 중이다.
shinye@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