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의 결혼식이 연기 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식이 오는 10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4건의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올해 4월에는 황하나와 9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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