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총파업 여파로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가 특별 방송으로 대체된다.
1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복면가왕'
MBC 노조는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 침해에 대한 반발로 총파업을 가결했다. 지난 4일 자정부터 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하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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