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다훈 딸 남경민 사진=SNS |
윤다훈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첫째 딸 남경민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첫째 딸이다.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남경민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남경민은 윤다훈의 재혼으로 갖게 된 새 가족에 대해 “항상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막상 새 엄마가
이어 새 엄마에 대해 남경민은 “내가 무뚝뚝한 성격이다”라며 “조금 어색하지만 언니와 엄마라는 호칭을 번갈아 쓰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남경민은 아버지 윤다훈에 이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