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은 사진=방송 화면 |
오승은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오승은은 "2년 전 애기 아빠랑 정리를 하고 나서 고향으로 갔다"며 "방송을 하기엔 마음이 지쳤다. 본의 아니게 거짓말
이어 오승은은 "열흘 정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었다. 힘들면 울고 스트레스도 풀고 털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오승은은 "아이들을 위해 더 멋진 엄마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