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김준희가 1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준희 유서진 김혜진 이유애린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준희는 "남자친구 이대우와 장거리 연애를 해서 평소에 종일 연락한다. 하루에 30분만 전화가
김준희는 "남자친구가 나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한다. 새벽에 화장실 가는 중에도 연락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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