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 사진=‘조작’ 캡처 |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11.0%, 12.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작’ 마지막회에서는 한무영(남궁민)이 5년 만에 한철호(오정세)의 진실을 밝혔다. 특히 이석민(유준상)과 함께 태블릿 PC를 발견하며 비선
‘조작’ 후속으로는 배우 서현진, 양세종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가 오는 1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6.6%, 7.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8%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