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 사진=청년시대 제공 |
이번 일을 추진한 간송미술관측은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는 미술작품들을 대중적인 스타가 재능기부로 관람객들에게 전시 해설을 한다면 미술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일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 해설에 참여한 배우 공형진은 "이런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체만으로도 기쁘다."고 얘기했다.
특히 함께 진행한 배우 김규리는 "미술관이라는 문화
한편 간송문화전 시즌2 '훈민정음·난중일기 전(展):다시, 바라보다'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