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사진l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의 1200만 명 관객 돌파를 기념해, 대표로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준열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택시운전사 1200만 돌파! 감사합니다 said by 류준열. 연일 촬영 중인 선배님들을 대신해 막내가 인사드립니다!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 #9재식 #류준10 #선배님들_사랑합니다 #극장에서 #영화_택시운전사와 #함께해주신 #여러분들_사랑합니다 #V_LIVE_에서_소개해드린 #518기념재단 #518.org_잊지_않으셨죠 #keep_going_함께해요 #토마스크레취만 #장훈감독 #씨제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1과 2를 손가락으로 표현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1200만 축하해요”, “류준열 왤케
한편,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9일 개봉했으며, 개봉 39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