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람직한 조합" JBJ, 첫 단체 화보 `눈 뗄 수 없는 비주얼`

↑ JBJ 노태현, 김상균, 타카다켄타, 김용국, 김동한, 권현빈.사진l앳스타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국프가 만든 그룹 JBJ의 첫 단체 화보가 공개됐다.
13일 앳스타일 공식 SNS에는 "앳스타일 10월 호와 함께 할 커버주인공은 누구?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잘생긴 그 남자들 바로 JBJ입니다! 9월22일 앳스타일 10월호발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JBJ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현빈, 노태현, 김상균, 타카다켄타, 김용국, 김동한 등 JBJ 멤버들이 완전체를 이뤄 첫 화보를 찍은 모습이 담겨져있다. 6명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있다. 6명 멤버들의 눈 뗄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한다.
이를 본 팬들은 "제비제이 너무좋아~!!", "첫 단체 화보라니!!꺄", "데뷔가 점점 다가오는게 실감난다", "비주얼 실화냐", "표지 모델 감격", "전부 다 잘생겼다!", "제비제이 슈스길만 걷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JBJ는 팬들이 가상으로 구성한 그룹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아쉽게 탈락한 멤버들로 구성돼있다. JBJ는 ‘정말(J) 바람직한(B) 조합(J)’의 줄임말로,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데뷔로 이루어지게됐다.
한편, 13일 Mnet M2에 따르면 JBJ는 10월 데뷔 앨범에 앞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에 출연한다. JBJ의 첫 번째 리얼리티 '잘봐줘 JBJ'는 팬들과 멤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모든 과정 등을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잘봐줘 JBJ'는 오는 27일 오후 7시 8분 7초에 Mnet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디지털 버전이 공개되며,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Mnet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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