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과 독일친구 3인방이 한국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니엘과 독일친구 3인방은 경주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 머물기로 했다. 좌식 문화
서서히 온돌의 편안함에 익숙해진 이들은 하나 둘씩 온돌방에 앉기 시작했고 급기야 드러누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알레브토 몬디는 “이탈리아에는 온돌 시스템의 신식 건물이 생기고 있는 추세다. 한국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